더덕은 손질하기 어렵긴 해요.#더덕 손질연줄인삼은 깨끗이 씻은 후 따뜻한 물에 삶아서 손질하면 더덕 엑기스가 덜 부착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전 곧 손질을 해요. 왜냐하면 더덕 방망이로 굳히면 더덕 엑기스가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죠.
더덕 손질 더덕 고추장구이 레시피 동영상
#더덕이니 이는 귀한 겹더덕이니 손실없이 손질해주세요.1더덕 손질법 1물로 깨끗이 씻어냅니다.머리 부분은 잘라내고요.좋은 더덕일수록 끈적끈적한 하얀 엑기스가 더 흐릅니다.더덕 사이에 다시 끼워 주거나 칼로 긁어 주시기 바랍니다.하얗게 벗기지 않으셔도 돼요더덕 절임을 담글 때는 껍질째 담그기도 합니다.한 번만 더 깨끗이 씻어주고 빼줄게요.2더덕 손질법 2더덕삼은 가운데 칼집을 낸 다음 도마에 놓고 방망이로 두드립니다.칼로 여는 것보다 방망이로 두드려 결을 살려주는 것이 더덕 구이가 더 맛있어요.더덕 엑기스가 많이 나오므로 나무 도마보다 이런 항균 도마를 두고 더덕을 늘리면 좋습니다.설거지도 더 편해요.비닐을 깔고 더덕을 깔아주는 방법도 있어요.3더덕의 유지와 국간장을 섞어 더덕에 간을 합니다.4더덕구이 1ㅣ 기름장 처리한 더덕을 팬에 올리고 들기름을 약한 불로 가볍게 양념하여 약한 불에서 가볍게 굽습니다.이렇게 더덕을 구워 수분이 빠지게 하면 더덕 양념장을 발라줘야 양념이 붙습니다.속까지 끓이는 게 아니라 겉만 구워서 더덕구이를 가라앉혀요노릇노릇하게 익었네요.5더덕 양념장 만들기 고추장 3큰술, 마늘 2큰술, 도라지 조청 2큰술, 매실청 1큰술, 생강청 1큰술, 물 2큰술준비한 분량의 양념을 넣고 양념을 만들 거예요마늘과 고추장을 듬뿍 넣고 물도 조금 넣어서 양념장을 풀어요.
저는 생강 시럽을 넣었는데 생강은 조금 넣어도 되고, 더덕은 향이 좋기 때문에 생략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그리고 도라지의 마스 케키요 대신 물엿, 올리고당을 대용할 수도 있습니다.
색이 부드러워서 옥수수는 추가로 넣었는데 더덕 양념장 만들 때 같이 넣어서 만들면 돼요.
6의 양념에 섞거나
조미료가 골고루 들어가요 성게 잘 버무려줍니다.이대로 숙성해서 하루 두면 더욱 맛이 배어있습니다.7 더덕구이 팬 두 그릇 용유와 들기름을 듬뿍 사용하고 비율은 고소한 맛을 취향에 따라 들기름을 추가해 주세요.프라이팬에 더덕을 얹고 중약불로 살짝 익히면 됩니다.건더기를 수분을 넣고 익히면 괜찮아요. 구워서 탈 뻔하면 기름을 추가해 주세요.촉촉하고 고소하게 구워내면 아주 맛있는 더덕구이가 완성됩니다.고명 만들기 잣과 쪽파를 썰어서 준비합니다아홉 잔의 한창때잣이랑 쪽파를 얹어서 잘라라 위에 데코하면 좋을텐데 ㅋ 제가 마지막에 훅 쏟아서~~솔이 벌어졌어요.정성스럽게 올려놓으면 한결 정성이 담긴 요리로 보입니다.한국 음식 중 더덕구이는 최고예요.더덕요리는 어떤 음식이든 고급스러우면서도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저는 이 더덕구이는 정성껏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고소한 기름으로 구운 맛이 아주 매력적인 것 같아요.더덕에는 뭘 안 해도 원래 맛이 90%는 좌우된다고 생각해요.
깊은 더덕향이 나는 더덕구이는 산더덕으로 만들어 고급 한정식집에 내놓아야 합니다.
몸에 좋은 건강한 음식 더닌진구이로 가족들과 영양을 듬뿍 섭취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더덕 손질법과 더덕 양념장을 만들고, 더덕구이까지 저렴하게 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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