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 색이 너무 예쁜 수제 비트피클 완성! 오이피클과는 달리 색이 너무 예뻤어요~ 초매력적인 레드색상!
비트를 처음 먹었거든요 근데 무 식감만 했어요. 무 피클처럼 아삭아삭한 식감이니까 괜찮아요!반찬으로 먹기에 딱 좋더라구요~저는 짜장라면 먹을 때 피클이랑 먹으면 돼요 파스타와 먹는 것이 가장 잘 맞는 메뉴이지만 반찬으로도 괜찮습니다.피클도 비율을 알기 때문에 만들기 쉬워요. 비트피클을 다 먹었으면 무와 오이가 들어간 피클을 다시 만들어야겠네요 ~ 바삭바삭해서 너무 좋아요! 비트로 이번에 처음 요리해봤어요 처음 접하는 재료니까 손질과 보관 방법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 손질법레드비트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긴 후 사용해주세요! 껍질은 종이호일 비트를 포장한 후 오븐에 잠시 구워도 벗겨진다고 들었어요~ 저는 칼을 벗겼어요~ 필러를 이용하셔도 잘 떼실 수 있습니다!
▶ 비트 보관방법
비트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는다 수 있도록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싸서 비닐팩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해 주십시오.보관방법은 다른 식재료와 비슷하네요~ 신문지에 싸서 보관! 요즘 신문지가 귀하니까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남은 비트는 냉장고에 잘 보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