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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2006년 1 0월 19일한국 드라마. 거룩한

ruy1110 2021. 4. 14. 22:56

성스러운 계보. 2 006년 10월 19일.한국 드라마

치성은 전라도 조직세계를 주름잡는 전설의 검객이다. 그의 옆에는 유년 시절부터 주먹의 세계에 입문하기까지 모든 것을 함께한 죽마고우가 있다. 마약제조업자 최 박사의 신기술을 노리는 조직의 명령으로 그에게 칼을 든 지성은 모든 책임을 혼자 지고 감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몇 년 전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또 다른 죽마고우 순탄과 우연히 재회하여 그동안 가슴에 담아두었던 회포를 푼다. 반면 치성을 감옥에 보내고 조직에 남게 된 주중에는 마음이 어지러워졌다.
그러던 어느 날, 몇 년 전 치성에 한쪽 발을 잃은 경쟁조직 두목 손봉식이 치성의 부모에게 칼을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하고 조직은 세력 확장을 위한 검은 거래 속에서 그 사건에 대해 침묵하며 치성을 외면한다. 평일에는 치성에 대한 연민으로 마음이 아프지만 조직원으로서의 의무감을 버리지 못해 갈등을 겪게 된다.
10년 동안 조직을 위해 바친 치성은 부끄러운 배신감에 분노한다.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단 하나! 치성은 조직에 대한 복수를 결심하고 순탄을 포함한 감옥 동기들과 함께 탈옥을 모색한다. 갖은 탈출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일명 거룩한 계보 일행은 의외의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마침내 탈옥에 성공한다.
탈옥 후 치성은 마지막 목표였던 조직의 두목 김영희를 만나러 가다가 조직원 신분으로 자신을 마주해야 하는 주중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의 순간을 맞게 된다. 어떻게든 친구의 선택을 되찾고 싶은 주중과 복수를 향해 달려가는 치성, 그리고 치성의 선택에 동참한 신성한 계보떼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영화 #영화감상 #영화추천 #영화추천그램 #한국영화 #드라마영화 #성스러운계보 #정재영 #정준호 #류승룡 #민지환 #이한위 #장영남 #팔로우 #팔로우백 #팔로우미 #팔로우반사 #서로팔로우반사 #팔로우반사 #팔로우반사 #팔로우업환영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로우업 #팔환영 #감성 #감성 #감성 #감성 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