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왠지 얼굴이 땡기는 것 같고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매일 마스크를 써야 하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일이 계속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매일 하루 1팩도 하고 음료수도 늘려 봤지만 답답함은 가시지 않았다.그래서 수소문하던 차에 이쪽에 관심이 많은 지인이 콜라겐을 마셔볼 것을 권했다.그렇게 하기로 결심하고 저분자피쉬콜라겐의 효능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사실 콜라겐은 직접 눈에 보이는 게 아니라서 별로 신경 안 쓸 것 같아나 역시 아는 사람에게 배우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하지만 콜라겐은 20대가 지나면서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한다고 해서 보충해 주려고 했다.족발 먹으면 좋다고 하지만 그렇게 먹는 건 사실상 흡수되기 힘들다고 해.그래서 나는 제대로 된 것을 찾기로 했는데, 시내에 있는 것을 찾아보니 먹을 것도 있고 칠할 것도 있었는데, 아는 사람이 먹으라고 권했다.
피부에 이것 저것 바른다고 완전히 다 흡수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먹는 게 좋단다.
그래서 음식중에 마음속으로 알아보았지만, 함부로 무엇을 선택할 수는 없었다. 자기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우고, 하나하나 따지기로 했다.
내가 세운 기준은 크게 5가지였는데 우선 내가 첫 번째 기준으로 삼은 것은 식약처에서 기능성 인증을 받았느냐였다.피부기능성 인증을 받으면 기능성 콜라겐으로 불리며 인증을 받지 않으면 그대로 일반 콜라겐이라고 한다.
사실 지금까지는 잘 몰랐지만 시중에 있는 것이 100개라면 그 중 99개가 일반 제품이라고 한다.나는 그것도 모르고 아무거나 먹을 뻔했는데, 미리 그 분자 피쉬 콜라겐의 효능을 알아봐 두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식약처에서 기능성 인증을 받으려면 원료의 기원부터 시작해 임상시험 등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 과정이 꽤 많고 길어서 보통 2년에서 5년까지 걸린다고 하던데 이왕이면 이 과정을 다 거쳐 효능이 인증된 것을 먹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기능성 콜라겐은 식약처에서 피부 보습, 그리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의 손상에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인증된 때문에 신뢰감이 높아졌다.
나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어머니가 최근에 콜라겐을 한번 드신 적이 있었다.그래서 다시 한 번 살펴보니 어머니가 드신 것도 일반 콜라겐이었다.이래서 정보가 중요하구나라고 생각했다.덕분에 내 것을 주문하면서 엄마 것도 새로 사다드릴 수 있었다.
헤매시는 분은 제품 타입의 건강 식품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을 찾으면 되므로 참고하면 좋을 것입니다.
두 번째 기준은 분자의 크기가 어느 것이냐였다.분자 크기의 단위를 덜튼이라고 하는데, 덜튼 수가 작을수록 분자의 크기도 작다고 한다.
아무리 저분자 피쉬콜라겐의 효능이 좋다 해도 분자의 크기가 작으면 더 흡수될 수 있다.시중에 판매되는 300달톤부터 5000달톤까지 정말 다양한 제품이 있다고 한다.광고를 보니까 다들 저분자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런 수치까지는 안 알려주고 모르니까 소비자로서 분명히 물어야 할 것 같다.
300달통과 1000달통을 먹는 건 흡수율 자체가 다르니까 효능도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아
그래서 300500달톤 정도의 작은 분자 크기의 제품을 선택했다.
세 번째는 화학성분이 들어있느냐였다.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화학 부형제를 사용하거나 색깔이나 향을 만들기 위해 착색료, 착색료 등 화학 첨가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별로 먹고 싶지 않았다.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그래서 효능을 최대로 보는데 이런 것들이 최대한 들어 있지 않은 것들을 꼼꼼히 골라봤다.네 번째는 부원료를 확인해 보았다.이 제품에는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엘라스틴이 함유돼 있어 마음에 들었다.피부 표피와 진피에 하나도 빠지지 않고 필요한 성분이라고 한다.저 분자 피쉬콜라겐의 효능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것까지 모두 계산해야 할 것 같다.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콜라겐은 피부 세포를 잘 연결해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엘라스틴은 스프링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연결이 느슨해진다고 한다.또 히알루론산은 수분을 저장해 보습이 필요한 부위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세라마이드는 피부 장벽 기능을 구성한다고 한다.
따라서 나는 이 제품을 조사하면서 단순히 콜라겐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피부에 필요한 부원료가 풍부하게 갖추어져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다행히 이 제품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액상 모양인지 태블릿 모양인지 분말 모양인지를 알아보았다.이 제품은 액상형태라서 마음에 들어.
먹을 때 느끼는 편의성은 모두 같지만 그 중에서도 액상이 가장 잘 흡수된다고 한다.그래서 나도 액상으로 찾게 됐어
나름의 기준을 꼼꼼히 세워봤지만 이 기준을 모두 통과했고 가성비까지 나쁘지 않은 것을 찾아낸 것이 보디닥터스 제품이다.
지금 몇달째 먹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들어.해가 지날수록 피부도 점점 노화되고 있음을 느꼈지만, 앞으로는 저분자 피쉬 콜라겐 효능을 통해 관리를 더욱 열심히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