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45) 썸네일형 리스트형 효능 16가지 꿀과 계피 계수 나무 껍질의 계피는 약에 씁니다 수정과의 괴로움을 낸 약물이기도 합니다. 『 동의보감 』에서는 계피의 생략성으로 열이 아주 많아 맛이 달다 맵고 약간의 독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계피는 모든 약을 골고루 확산시키는 약성이 있으므로 많은 처방에 사용됩니다 계피는 몸을 녹이고 혈맥을 잘 하고 간과 폐를 골고루 내고 곽 란에 쥐가 낫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이 처음 소개했다는 설도 있지만 꽃이 있는 곳이라면 지구상의 어느 곳이든 최초의 발견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다고 해요. 나무 열매를 따듯이 벌집에서 채집하면 되기 때문에 인류 최초의 감미료가 꿀이라는 것은 기록에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습니다. 꿀은 미리 소화된 꿀이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덜 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령자.. 곱창닭도리탕 곱돌이탕 백종원 닭도리탕 레시피 닭다리살 정육 300g 곱창 300g 고구마 종지 2개 양파 반개 당근 3분의 1개 대파 반대물 800ml 설탕 3 맛술 2 고춧가루 3진 간장 6다진 마늘 1카레가루 1고추장 1(선택) 1. 손질한 닭에 물 800ml 설탕3, 맛술2큰술, 당근, 양파, 고구마, 양념장을 넣고 끓인다3. 거의 완성될 때쯤 곱창통 4. 대파를 넣고 한 끓이다 안녕하세요~오늘 소개드릴 요리는 얼큰하고 쫄깃한 식감이 정말 좋은 백종원 순두부찌개 만드는 법인데... blog.naver.com 채취시기 먹는법 판매가격 고로금수(수액)효능 산과 하늘만 보이는 오지 산 속의 윤농부입니다 이곳 산속에도 며칠 전부터 드디어 고로쇠가 나기 시작했네요. 아직 눈이 내려 얼음 물고기는 겨울의 끝이지만, 그래도 봄의 기미는 말릴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고로쇠는 10m가 넘는 줄기 곳곳에 물을 보내는데 어떤 힘으로 물을 밀어 나무 꼭대기까지 보낼지 궁금하지만 많은 자료를 찾아도 충분히 알려주는 곳은 없어요. 삼투압 현상이라고 하는데 그 원리를 전혀 모르겠어요. 족제비를 채취할 때는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가슴 높이(가슴 높이)에 나무 지름 1019cm 두께의 구멍을 1개만 뚫어 2029cm에는 2개, 30cm 이상에는 3개까지 뚫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고로쇠의 건강을 위해 2년 정도의 간격으로 채취하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고로쇠(물) 채취 시.. 닭도리탕 이렇게 합시다. 백종원 닭도리탕 레시피 깔끔하고 칼칼한 백종원 닭볶음탕 레시피(수정본) 어린이날, 어버이날 큰 행사도 지나가고 이번주부터는 편안하게 집밥 먹기에 알차게 쉬는 한 주를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어요~ 언제 먹어도 밥이 진행되는 백종원의 닭볶음탕 저는 집밥 백 선생님의 오리지널 레시피에서 조금만 수정해서 몇 년째 맛있게 먹고 있기 때문에 항상 고민 없이 이 레시피를 만들고 있는데 어떤 분은 조금 짜도 어떤 분은 아주 맛있다고 역시 어떤 레시피든 본인의 입맛에 맞추는 과정 센스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분들도 실수하지 않게 밑에서 자세히 얘기해볼게요. 침샘 터지는 거 던졌으니까 백종원 닭도리탕 레시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요리용 닭고기 1kg, 감자 3개, 양파 2개, 당근 반벌, 대파 2대, 풋고추, 7~8개 정도, 홍고.. 만드는 간장장아찌 레시피 님니 구천장아찌가 간단하게 오늘은 지난 번에 절여둔 마늘 절임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포스팅한 줄 알았는데 안 올리더라고요 어... 어제 마늘 싹 넣고 김밥 싸서 먹고 알았죠?www 마늘순 450g 간장 3컵 물 3컵 식초 2컵 설탕 2컵 https://tv.naver.com/v 볼팡네 먹고 사는 이야기 | ▶ 재료 마늘순 450g, 간장 3컵, 물 3컵, 식초 2컵, 설탕 2컵(종이컵 계량) 꽃순수건 물기제거하고 꽃순수건을 잘라내어 마무리하는 법 | ▶ 간장, 물, 식초, 설탕을 냄비에 넣고 설탕이 녹도록 중간중간에 저으면서 끓이세요 마늘줄기는 반찬통에 넣어둔다! 팔팔 끓으면 그냥 붓기만 하면 끝입니다. 실온에서 반나절, 냉장고에서 5일 정도 보관 후 드시기 바랍니다.TV naver.com 사진 보시면 물컹물컹한 위쪽은.. 녹차물에 타먹는 푸세보리굴비-기미상궁맛의 찐보리굴비 요리법 맛있는 거 보면 밥 수보다 술 안주로 먼저 각인되는 남편 ㅎㅎ 해산물이나 생선구이 조림 등이 반찬으로 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주유소 손님 중에 멍게 운반하시는 분이 있는데 작년에도 이맘때 멍게 한 박스 갖다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올해도 한 박스 줬어요멍게를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는데 오후에 군가미미야오에서 보내주신 굴비가 어!!! 남편-당신 안되겠네 오늘은 밥 대신 막걸리 한 잔 하자 마늘-엔?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남편-멍게랑 굴비 있으니까 곡 주면 되지.마눌 - 와! 이따 다른 말 하지마!wwwwwwwwwwwwwwwwwwwwww 남편-그래도 굴비니까 녹차물에 한번은 타서 먹어야하지 않을까!! 마눌-밥은 안먹지? 남편-스푼한잔만 호세보리굴비올려 녹차물에 타서 먹으면 안되나!! 마눌-.. 청양고추를 넣고 매콤한 곤약조림 저칼로리 곤약 요리법 연말에 말하는 이엇 올해도 역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시작한지 3주만에 4kg 감량한 탓인지..좀더 의욕적으로 칼로리가 낮은걸 찾아서 먹고 있습니다. 헬스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운동보다는 식이요법이 더 절실하니까.. 조금이라도 저칼로리에 의지하게 돼... ㅋ 곤약 요리법에 대한 정보가 많군요. 그중에 내가 선택한것은 곤약조림!!이거는 좀 싱겁게 간을 해서 밥 대신 먹어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곤약만 있으면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어도 도전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요!! 곤약 600g, 물 3컵, 설탕 1잔, 진간장 10잔, 참치액 2잔, 국 5잔, 올리고당 2잔 심플하죠? 곤약 삶을 때 식초 3스푼, 소금 12스푼 가운데 칼집은 곤약 길이의 절반 정도로 .. 쫄깃하고 맛있게 담그는 분 법 간장게장 황금 레시피 글, 사진, 요리, 영상 윤수 양념게장을 소개하면서 말했는데 저는 익힌 건 먹는 편인데 게장은 못 먹어요 근데 시부모님과 남편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에요그래서 완제품을 사서 먹기도 하지만 가족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누가 강요한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조금 맛을 보고 만들어 봐야 했어요.가족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모른척 하기가 어렵더라구요.ㅎ 짜지않고향기좋은맛있는#간장게장황금레시피우리시부모님께인정받는다면정말맛있는게장이라는뜻! 믿고 만들어보세요.실수 없이 만들 수 있는 황금 레시피입니다. 빽빽한 암게로 봄에 담그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지만 가을 수게에 담가도 살이 꽉 차서 먹기 좋습니다.생물에 담그면 살이 녹는 실수를 할 수도 있고 탱글탱글한 살을 위해 냉동게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레시피대로.. 이전 1 2 3 4 5 6 ··· 19 다음